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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당 NEWS

[일요신문] 대박창업...가맹점주 실익을 우선시하는 맞춤형 창업
작성자 채선당 작성일 2018-08-07 조회 159
[대박창업] 가맹점주 실익을 우선시하는 맞춤형 창업주력 메뉴 달리해 고객만족도·수익성 고려해야…


창업시장에서 투자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창업자의 상황에 따라 사업형태를 달리할 수 있는 맞춤형 창업이 주목받고 있다. 보통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본사가 제시하는 대로 인테리어나 시설을 갖춰야 한다. 따라서 기존에 운용하던 점포들이 가맹을 하려면 이전 시설을 철거하고 새로 꾸며야 하는 만큼 투자비용이 많이 든다.
하지만 맞춤형 창업은 이런 프랜차이즈의 통념을 깬 것이 특징으로 창업자의 경험과 자금 규모에 따라 상품 구색이나 인테리어, 점포규모, 판매형태 등을 다양하게 조정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동일 브랜드라 해도 매장이 입점해 있는 지역 특징 혹은 점포의 상황에 따라 다른 스타일의 간판, 혹은 인테리어 컨셉. 주력 메뉴를 달리해 고객만족도와 수익성 모두를 높여 나가고 있다.
샤브샤브 메뉴로 유명한 외식 프랜차이즈 ‘채선당’은 최근 1인 샤브샤브 요리를 전문으로 채선당의 미니멀 컨셉의 매장을 선보였다. 우선 부피는 줄이되 실속은 더했다.

20~30평대로 매장 크기가 작아졌으며, 1억 원대 초반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메뉴 또한 대형 채선당과는 달리 '혼밥', '혼술' 등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비 트렌드에 맞춰 1인식 샤브샤브 메뉴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총 3명의 인력만으로 매장 운영을 가능하게 한 가성비 창업전략이 눈길을 끈다. 말발굽 형태의 바(bar)를 설치해 직원 한 명으로 바 고객을 관리하고, 2명은 조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소장

6월 15일자 일요신문 기사입니다. ▶원문보기